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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잡지 등 잡지식

열대우림에서 영감을 얻은 싱가포르 기념물 XTU 공개

by 건축일하는 문어 2019. 6. 26.

 

XTU 건축가들이 싱가포르 베이 이스트 가든에 있는 설립자 기념관 경쟁 부문에 출품했다. 열대 지방의 해안 지역을 따라 우뚝 서 있는 싱가포르의 망그로브와 반야인들에게 영감을 받아 이 기념비는 하늘 아래를 쏘기 전에 땅 속으로 길을 드리운다.

기념비는 도시 원단에 엮여 있는 열대 수변 정원인 만( by) 옆의 정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활동으로 붐비고 있으며, 도시의 "녹색 폐"로 묘사되어 있다. 이 기념비는 "지도자의 건국 세대의 유산을 기리고, 싱가포르인들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우리 나라가 건설된 이상과 가치를 되새기도록 미래 세대를 고무하기 위해"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기념비는 박물관과 전망탑의 두 부분으로 나뉜다. 이 박물관은 지하에 숨겨져 있고, 커다란 정원과 물 파티오 주변을 돌고 있어서 방문객들을 도시에서 멀리 떨어뜨리는 미세 기후를 만들어낸다. 관람객들은 싱가포르의 역사를 거쳐 이동하면서 사진촬영을 통해 반사적인 분위기를 이루려는 의도인 반면, 외부에서는 전망탑 다리 밑 풍경 속에 언덕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박물관에 뿌리를 둔 전망탑은 망그로브 숲의 뿌리와 캐노피를 상징하는 기둥에 의해 들어 올려진다. 이 6개 칼럼은 다민족 국가 건설, 대담성과 근면성, 복원력과 적응성, 청렴성과 청렴성, 겸손과 팀워크, 그리고 내셔널 프리지지에 새겨진 가치 등 싱가포르의 6대 핵심 가치를 그리고 있다.

구멍이 뚫린 티타늄 시트로 덮여 있는 기둥들은 보호구역이 있는 공간과 옥상에서 경치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을 지지하여 사색과 일반인의 사색을 허용하고 있다. 관람 갤러리 타워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시대를 초월하고 우아하며 기념비의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 문화시설 / 전시공간 / 임시전시관 / 벨베데레 / 식당 / 교육공간 
고객: 국가유산위원회 
위치: 싱가포르, 만 동쪽 정원 
건축가: XTU 건축가 I Anouk Legendre + Nicolas Desmazieres I 
프로젝트 매니저: 마리루 발데스(Marie-Lou Valdes)
팀: 발레리안 하우(Valerian Hou) / 니콜라스 찰스(Nicolas Charles)
지역 건축가: CPG 기업 
환경 기술 및 엔지니어링: LSE
조명 설계자: 코브라
렌더링: B Douliery 
경쟁: 2019년 3월 
건물 표면적: 13.700평방미터 
부지발자국: 5 Ha
비용: 68 M $

 

 

 

출처 - www.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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