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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본사 /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가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by 건축일하는 문어 2019. 7. 9.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가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위치 : 대한민국 서울 
범주 : 기관 건축물
면적 : 216000.0m2 
프로젝트 연도 : 2017 
사진 : Noshe,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Ute Zscharnt 
제조업체: 듀라비트, 에르코, 생고베인, 셀럭스, 유니폴, 비트라, 비트라, e15, 오토데스크, 현대: 서용건설, 티센, 크바랏, 현대알루미늄, 슈코, HANGLAS, PERI, 아모레퍼시픽 본사 / 데이비드 치퍼필드 건축가

 (Duravit, Erco, Saint Gobain, Selux, Unifor, Vitra, Viabizzuno, e15, Autodesk, Hyundai:, Seoyong Construction, Thyssen, Kvadrat, Hyundai Aluminum, Schüco Ltd, HANGLAS, PERI
Amorepacific Headquarters / 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고객 : 아모레퍼시픽 코퍼레이션

뚜렷한 정체성을 가진 건물을 만드는 것이 그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였다. 이 결정은 뚜렷하게 다른 두 도시 조건 사이에서 중재할 필요성에 의해 강조되었다. 역사적인 이웃이 도시 고유의 품질을 가진 소규모의 건축 계층 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반면, 마스터플랜은 외딴 건물이 물체의 도시를 형성하여 도시성을 정의하는 초기 현대 운동의 비전에 의해 분명히 영감을 받는다.

 

 


사방이 트인 지면은 곧장 건물의 심장부로 이어진다. 아트리움은 중앙 도착 구역일 뿐만 아니라 미술 시설, 콘서트, 강연 및 기타 문화 활동을 위한 주요 행사 공간이다. 모두 박물관, 도서관, 다실, 소매업과 같은 다양한 공공시설로 구성되었다. 상위 아트리움 수준에서, 기업의 존재는 더 감지할 수 있다.

이곳의 주요 명소는 큰 커튼을 쳐 크기, 음향 성능,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는 공원과 마주보는 원형경기장인 강당이다. 이 층의 다른 기능으로는 AP 어린이집, 테스트 고객 지역, 공공 식당 및 대형 컨퍼런스 센터가 있다. 아트리움 위 안뜰 층은 회사 일터의 사회 및 대기 중심지로, 직원 식당, 카페, 피트니스, 건강 시설 등 다양한 기업 시설을 제공한다.

상층부는 주로 사무실 용도에 전념하고 있다. 수직 순환은 4개의 코어를 통해 분산된 방식으로 배열되어 다양한 배치 옵션에 높은 사용자 유연성을 제공한다. 오락적 복지를 위해 필수적인 지붕 정원은 모든 층에서 볼 수 있다. 파노라마 개구부로서, 그것들은 공공에서 민간으로 기능적인 수평적 계층화를 연결의 전체적인 개념과 결합한다.

또한 중요성은 진실성, 투명성, 의미 및 명확성에 대한 탐구에 의해 추진되는 통합 설계 접근방식을 반영한다. 이를 위해 팔레트는 인격을 가지고 오래 지속되고 나이를 먹는 고품질의 재료로 전락했다. 자연은 지붕 정원에 바로 스며들고, 큰 나무들은 무형의 물 분지로 보완되는 그들의 조각품 질을 표현한다.

 

 


그 건물은 LEED Gold 인증을 받았다. 평가는 건설 프로세스, 사용자 및 광범위한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수의 녹색 설계 및 시공 기준에 기초한다. 전면은 본질적으로 전체적인 건축적 접근방식을 나타낸다.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여 드러난 만큼 보호하고 차폐한다. 그것은 일광, 태양 복사, 시야의 균형을 이루며 내부의 질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다. 이러한 고려사항들은 전면 설계를 정의하며, 이 설계는 두 개의 전면 층이 일제히 작용하는 것에 기초한다.

 

 

출처 - www.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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