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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잡지 등 잡지식

로봇들이 서울에 멜라이크 알티네크(Melike Altnışık)의 로봇 박물관을 건립할 것이다.

by 건축일하는 핑크문어 2019. 7. 11.

 

 

터키의 Melike Altnışık Architects(MAA)가 한국의 서울에서 열린 로봇 과학관 디자인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서울시 주최로 열린 이 대회는 로봇공학 공교육을 지원하고 로봇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세계 제일의 박물관을 만들 것을 요구했다.

로봇공학, 과학, 기술, 혁신의 원리는 형태와 구조에서부터 재료와 운용에 이르기까지 이 계획의 설계의 모든 측면을 형성해 왔다. 이 박물관의 주인공은 "로봇과 그 방문객들을 위해 그들만의 우주를 창조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비 방향적이고 유동적이며 구형의 구조로 나타난다.

이 계획은 완공되면, 한국의 수도 북부에 있는 창동의 미래 문화 중심지인 창바이 신경제 센터 내에 위치한 사진 예술 박물관과 나란히 설치될 것이다. 이 계획의 비방향 구형 형태는 공공 공간과의 연결을 위한 광범위한 가능성과 더불어 공간적 안락함을 위한 기능 요건 및 조건을 수용하기 위한 설계 도구로서 구상되었다.

 

 


이 계획은 과학 문화를 확산시키는 기반으로서 방문객들이 AI, 가상 및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최신 로봇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박물관의 디자인은 최첨단 제작 기술과 로봇 제작 방법론을 반영하는 건축 언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로봇은 BIM 시스템이 지휘하는 이 박물관의 곡선 금속 파사드를 조립하여 금속판을 성형, 조립, 용접 및 광택칠을 할 것이다. 한편, 또 다른 로봇팀은 주변 경관을 위한 콘크리트 요소를 3D 프린팅 할 것이다. 따라서, 이 반자동화된 건축 과정은 건축용 로봇과 서비스용 로봇, 전시용 로봇 사이에 박물관 내에 연속성을 만들어낸다.

사회 전반에 걸쳐 과학, 기술, 혁신을 발전시키고 촉진하는 촉매 역할을 하는 새로운 로봇과학관(RSM)이 로봇을 전시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디자인, 제조, 건설, 서비스까지 로봇이 담당하게 된다. 즉, RSM은 로봇에 의한 'its 자체 시공'으로 '첫 전시'를 시작하게 된다.
-멜라이크 알티네크

 

 


박물관의 건설은 2022년 말에 완공되고 공식 개관될 예정으로 2020년 초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계획은 개관하면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운영된다.

최근 로봇공학은 건설업계와 건물 운영의 일상생활 모두에서 ArchDaily의 "2019년 건축에 영향을 미칠 트렌드"에 크게 등장했다.

 

 


건축가 : 멜리케 알티니스크 건축
프로젝트 : 로봇 과학 박물관
위치 : 대한민국 서울
디자인 : Melike Altnışık
프로젝트 팀 : 타니 아키니, 외즈게 튜날리, 멜리히 알티니크
건축 보조자 : Şeyma Özübek, Hüseyin Karameshe
시각화 : 에디스 아킬렌
고객 : 서울시
건물 부지 : 2500m2
면적 : 6500m2
연도 : 2019-tbc

 

 

출처 - www.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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