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7대 불가사의는 2세기 학자들 사이에서 지구 상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물로 여겨졌다. 피라미드를 포함한 이러한 상징적인 구조물들 중 일부는 비록 2000년 전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폐허가 된 상태일지라도 오늘날까지 살아남는다.
네오맘 스튜디오는 이 구조물들이 전성기에 어떻게 생겼을지 추측하기 위해 예산 직접 호주와 협력하여 7대 불가사의의 일련의 이미지를 만들었다. 각각의 경이로움에 대한 서면과 시각적 정보를 살펴본 이 팀은 시간이 흐르면서 잃어버린 빛나는 구조물의 부활을 보여주는 일련의 GIF를 만들어냈다.
아래에 우리는 당신의 검사에 대한 7가지 경이로움을 다시 출판했다. 각 아이디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려면 여기를 방문하십시오. 이 협력은 최근 뉴욕 센트럴 파크가 어떻게 생겼을지 추측한 네오맘의 이전 시도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대한 7개의 제안을 거절한 것에 이은 것이다.
로도스의 거상
Budget Direct Australia: 108피트 콜로수스는 맨드라키 항에 우뚝 서있었고, 그 발은 49피트 높이의 절벽에 단단히 박혀있어서 배가 다리 사이를 지나갈 수 있었다. 누가 보스인지 외부인들에게 알리는 것은 확실히 한 가지 방법이었는데, 사실 이 태양신 헬리오스의 거대한 조각상은 로도스가 최근에 패퇴한 키프로스 군대의 녹은 무기와 방패들로 조각된 것이었다.
피라미드
Budget Direct Australia: 각각 2.5톤에서 15톤 무게의 돌들로 4500년 전에 지어진 그레이트 피라미드는 거의 4천 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남아 있었다. 인근 발굴조사에서 이 지역의 다른 세계의 피라미드를 건설하면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 이르는 숙련되고 잘 먹고사는 노동자들이 임시 도시에서 살려고 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바빌론의 공중정원
Budget Direct Australia: 공중정원은 실제로 존재했는가? 그들은 고대의 여행 작가들의 상상력의 산물이었을지도 모르는 유일한 경이로움이다. 현재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50마일 떨어진 바빌론의 원주민 작가들은 이 정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65피트 높이에 이르는 테라스를 건설하기 위해 복잡한 기계들이 물을 끌어들이는 놀라운 공학적 위업인 것 같다.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Budget Direct Australia: 모든 후속 등대가 평가되는 등대, 크니두스의 소스트라투스가 만든 이 구조물은 원통형의 탑 꼭대기에서, 팔각형의 중간에서, 네모난 기단 위에서 타오르는 불을 특징으로 했다. 나선형 계단이 비즈니스 엔드로 이어져 헬리오스의 동상도 있었을 것이다.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륨
Budget Direct Australia: 아시아 소수의 고대 지역인 카리아의 통치자 마우솔루스를 위해 지어진 무덤은 죽은 왕의 이름이 큰 장례 기념물의 총칭이 될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마우솔루스는 일생 동안 많은 훌륭한 사원들과 시민 건물들을 위탁했고, 직접 마우솔륨을 계획했다. 구조물은 아나톨리안 대리석과 펜텔릭 대리석으로 설정된 그리스어, 근동, 이집트 디자인 원리가 혼합된 것이었다.
올림피아에 있는 제우스 동상
Budget Direct Australia: 이 40피트 금과 상아 도금된 조각상은 아테네 인들을 능가하기 위한 노력으로 엘레앙에 의해 제우스 신전에 세워졌다. 불행하게도, 그 틀과 왕좌는 나무로 만들어졌다. 비록 몇 백 년 동안 지속된 것처럼 보이지만, 이 불상은 426CE에 신전이 파괴되었을 때 또는 몇 년 후에 콘스탄티노플에서 화재로 인해 소멸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에페수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Budget Direct Australia: 고대 그리스인, 3세기 고트인, 초기 기독교인들 모두 이 거대한 신전에 의해 정절, 사냥, 야생동물, 숲, 다산의 그리스 여신에게 도발된 것 같다: 이 건물은 세 번 지어지고 파괴되었다. 제일 먼저 철거한 것은 헤로스트라토스였는데, 그는 단지 유명해지기 위해서 그것을 불태웠다. 그다음으로는 로마인으로부터 도망치는 도중에 도시를 파괴한 고트족들이 있었다.
정말 언급된 불가사의 건물들은 신기할 뿐이다. 현대 기술로도 이해가 안되는 것들도 많고. 이런 내용들을 보면 외계인설까지 지 확대해서 해석하곤 하는데 가능성이 없진 않을 것 같다.
출처 - www.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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