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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한 달 만에 애드센스 최종 통과한 방법 (2019년 6월 9일 애드고시 합격)

by 건축일하는 핑크문어 2019. 8. 8.







 애드센스를 시작한 계기



아무리 본업이 있다 한들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부가 수입을 늘 생각할 것이다. 나 역시 그렇다. 지금이야 이렇게 수익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나중에 2세 계획을 세우면서 임신과 출산, 육아의 과정을 거치는 중에는 직장인이 아니라서 출산휴가나 육아 휴직 등 수당을 받을 수 없어 수익이 끊기게 된다.

그래서 큰 돈은 아니더라도 부가적으로 돈을 벌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인터넷 노마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인터넷 노마드에 대해 알아보면서 관심을 갖게 된 분야(?)는 재능 강의와 애드센스.

재능 강의는 준비할게 많을 것 같아서 일단 거르고, 비용이 들지도 않고 접근하기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애드센스를 해보기로 했다. (언젠가는 재능 강의도 해보고 싶다. 지금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강의도 하면 수요가 있을 것 같은데..) 아무튼 그래서 바로 시작했다. 어차피 잘 안되어도 본전이니 못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애드센스 승인 후기



먼저 짧게 요약하면

5월 6일 티스토리 가입

5월 8일 첫 발행

5월 13일 포스팅 8개로 애드센스 신청

5월 29일 콘텐츠 부족으로 미승인

5월 30일 재신청

6월 9일 최종 승인. 당시 글 발행 수 30개.


한 달 만에 어렵다는 애드고시를 통과했다. 별거 아닐지도 모르는 나의 승인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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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6일에 티스토리에 가입을 하고 8일에 첫 글을 발행하면서 나의 블로그 운영 시작. 인터넷에서 본 여러 조언과 팁을 따라서 포스팅을 채웠다. 한 개의 카테고리에 주제 구분하지 말고 글 발행하기. 이미지는 하나도 없고, 1000자 이상의 글을 작성했다. 하루에 한 개의 포스팅 발행을 원칙으로 했다. 하루에 많은 양의 글이 발행되면 저품질의 우려가 있다는 얘길 들어서.

포스팅의 수가 10개 정도 되면 애드센스를 신청하라는 글을 보았지만 성질이 급한 난 8개정도 되던 5월 13일에 애드센스를 신청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꾸준한 글 작성. 하루하루가 얼마나 길던지. 왜 이렇게 결과가 안 나올까 하던 어느 날 메일이 왔다.

5월 29일 밤, 콘텐츠 부족으로 애드센스 미승인.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예상했는지 크게 충격을 받진 않았다. 바로 재신청 하면 수정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는 글을 보아서 다음날 오후 5월 30일에 재신청. 그 후에도 꾸준히 글을 발행했고 6월 9일, 약 4주 만에 최종 승인이 되었다.


합격의 메일을 받았을 땐 얼마나 기쁘던지. 사람마다 더 빨리 결과가 나오기도, 몇 달이 걸려도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나는 2주 간격으로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여진다.

이제 겨우 2개월 차.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이지만 수익을 떠나서 나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재미를 붙인 것 같다. 내 일에 대해서 작성하다 보니 나도 다시 한번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고, 많진 않지만 가끔 댓글이나 방명록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보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도움이 되었다는 글에는 참 뿌듯하기도 하고. 물론 간간히 들어오는 수익도 보면 광대가 승천한다.

꾸준히 운영하면서 방문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람이고 꾸준히 운영해서 차차 수익이 늘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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