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명록

  • 프로필사진 2019.12.12 16:50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호듀 2019.12.12 15:46

    안녕하세요. 건축공학과를 희망하는 고3 여학생입니다.
    현재 충남대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최종합격을 했고 두 학교을 두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대학에 대한 글을 보고 한국건축학교육인증이 되있나 확인했더니 둘다 되있더라구요ㅎㅎ
    근데 저는 건축공학과를 지원하는건데 이것도 관련있는 건가요...? 저는 시공쪽으로 일을 하고 싶은데 어디가 더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합격을 축하드려요! 행복한 고민중이시네요 ㅎㅎ
      건축공학과는 나중에 해외쪽으로 취업을 생각한다면 공학인증을 받은 곳을 가는 것이 좋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어느 곳을 가든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니 호듀님이 다니고 싶은 곳으로 가셔도 무방합니다.

  • 프로필사진 pipero 2019.12.10 15:10 신고

    현재 견적사무소에서 구조 업무를 배우는 1년 차 신입직원입니다, 적산일을 배워서 향후 견적사무소 외의 다른 업무를 하고 싶은데,
    건설사 공무나 그런 쪽으로 많이 간다고 듣기는 했는데, 혹시 다른 길은 무엇이 있을지,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ㅜ
    선배님께 조언을 구할 수 있을까요?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운게 도둑질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견적일의 경험을 쌓고서 다른 업무를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와 관련된 일을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 견적이 본인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다른 분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저도 3년정도 구조견적을 하다가 슬럼프가 왔던 시기에 타분야의 일을 해보자 해서 건축환경인증 분야로 이직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기존 업무에서의 익숙함, 기존 회사 스타일의 익숙함, 기존보다 낮은 연봉으로의 재시작, 다시 신입(새로운 업무를 배우는 과정)인 등 여러 요인들에 적응 못하고 한달만에 나오고 다시 구조견적업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마 저는 새로운 분야의 환경에 마이너스 요소를 감안하면서까지 일을 하고싶지 않아서 그랬던 걸거에요.
      의지가 강하면 하게됩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견적업으로 경력을 쌓고서 할 수 있는 일은 알고 계신대로 건설사 공무가 가장 대표적이구요.
      제 주변인들을 참고해서 보았을 땐, 건설사의 예산팀(견적팀)으로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주로 물량을 산출하기 보다는 산출된 물량을 재검토 하거나, 산출된 물량을 바탕으로 예산을 짜는 등의 업무를 주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 제 주변에서는 건설사 공무와 건설사의 견적부, 그냥 견적일을 프리나 사업을 차려서 하는 것, 이 외에는 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물량 산출은 건설사 자체에서 거의 하지 않습니다. 손해거든요. 하나의 건설사에서 1년에 새로운 건설현장이 몇 개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 몇 안되는 신규 프로젝트를 위해 회사 자체에서 저희처럼 물량을 산출하는 팀을 만드면 그 팀은 일을 하지 않는 기간이 더 많거든요. 그래서 견적사무소에 외주를 주는겁니다.
      그래서 물량산출을 하는 견적업무는 견적사무소에서만 하며, 이를 바탕으로 공무나 예산관련 부서에 들어가는게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준비할 것은 딱히 없습니다.
      지금 하시는 일에 대해 어느정도의 감이 생기고 전반적인 공사의 흐름을 알면 좋아요. 가능하다면 단가 등에 대한 개념이 있으면 좋구요.
      주로 일을 어느정도 배우는 3~4년(대리급) 되면 옮깁니다.

  • 프로필사진 수민 2019.12.04 19:18

    (비밀댓글 확인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다시 남겨요ㅠㅠ) 건축가가 될려면 고등학교때 어떤 동아리에 들어가야 유리할까요 ?? 참고로 건축동아리는 없는것 같아요 ㅠㅠㅠ
    답변

  • 프로필사진 2019.12.01 22:37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저는 대입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서 현재 입시 상황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아래 의견은 말 그대로 제 생각이니 참고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대학교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보는건 결국 성적입니다.
      지원자가 엄청 많을텐데 특정 한 학생이
      어떤 동아리를 하던 무슨 자격증이 있든, 어떤 과목을 이수했든 결국은 성적이 대학의 커트라인을 넘느냐, 상위 선착순에 드느냐인지 본 다음이라는 겁니다.
      그 안에 들었다면 이제 그 외의 활동들을 볼텐데요.
      동아리는 무슨 동아리를 했느냐를 보는것 보다는 공부 외의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며 보냈고, 그 활동을 하면서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를 보는겁니다.
      가능하면 가고자 하는 학과와 맞는 동아리를 드는것이 좋겠죠?
      그래야 자연스레 관심도 더 많이 갖게되고 알게될테니까요.

      학교에 건축과 관련된 동아리가 있다면 그런 동아리를 드시구요.
      없다면 다른 아무거나라도 전 상관 없을것으로 봅니다.
      건축과 관련된 건 건물 답사 같은 것도 해당됩니다.
      아니면 도서부 같은 곳에 들어서 건축과 관련된 책을 주로 읽고, 추후 대입 때 도서부에서 건축과 관련된 책을 주로 읽으면서 뭘 느꼈는지 어필해도 됩니다.

      대입에서 동아리 활동은
      이 학생이 공부만 한 학생인지, 아니면 공부가 아닌 그 외에도 활동을 했었는지,
      그 활동을 하면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를 본다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전 입시전문가가 아니라서 제 의견일 뿐입니다.
      더욱 정확한건 고등학생이 되어서 선생님께 상담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 프로필사진 2019.09.28 20:15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2019.09.26 16:18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2019.08.26 08:35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자제분이 타의가 아닌 자의로 건축쪽의 진로를 결정한 것으로 보고 답변 드립니다.

      1.
      우선 일이라는 것은 성격보단 적성이 우선이지 않나 싶습니다.
      분야별로 그 업무에 맞는 성격의 사람들만 모인다면 각 분야별로 비슷한 성격의 사람들만 모일겁니다.
      그러나 같은 직업이라도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있지요.

      많이들 알고 있는 배우나 가수같은 연예인을 예를 들어볼게요.
      이들 중엔 사람앞에 나서는걸 좋아하고 주목받는것을 좋아하고 사람과 어울리는 좋아하는 분이 있는 반면
      무대공포증이 있을 정도로 사람앞에 나서는것을 두려워 하고 인간관계에 소극적인 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극과 극으로 성격이 다른대도 모두 배우나 가수 등의 일을 직업으로 갖고 하고 있지요.
      왜그런 것일까요?
      이건 성격을 떠나서 그 일이 본인의 적성과 맞는 것이기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격이 어떻든간에 본인의 적성이 연기나 노래와 맞지 않는다면 그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겠죠.

      건축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다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건축분야, 그 중에서도 건축견적이라는 분야만 보았을때도 같은 회사, 같은 부서 안에 다양한 성격의 직원들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사람과 어울리지 않고 본인의 할 일만 하는 직원이 있는 반면 산만하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성격의 직원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모두 주어진 일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적성이 맞으니 잘 해내고 있는 것이겠죠.

      진로, 본인의 직업은 성격도 중요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적성이라고 저는 봅니다.
      (참고로 성격에 맞는 직업이 있다고 해도 같은 분야의 회사라도 회사마다의 분위기나 업무스타일에 따라 본인과 맞는 곳도 그렇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2.
      베네치아님의 글을 보면 자제분이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신중히 잘 하여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받지만, 사람과의 관계에서 조금 소극적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자제분이 저와 비슷한 성격이세요.

      적성이 맞다는 전제 하에, 주어진 본인의 일을 잘 한다면 어느 분야의 일을 하든 중간은 해낼 수 있습니다.
      낯을 좀 가린다거나 말수가 없다거나 처음 보는 사람을 상대하는 것을 어려워 하는 성격 역시 저와 같은데요, 걱정 마세요.

      회사는 학교와는 다릅니다.
      친목을 위한 모임도 아니고,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목적이 아닌 각자의 이익을 위해 모인 집단입니다.
      위의 성격들은 사람과 사람간에 감정을 교류하고 정을 나누려는 목적일때 흠이 될 수 있는 성격입니다. 이런 목적으로 사람을 대하려면 저 역시 저런 모습을 보이게 되는데요.

      그러나 회사에서는 감정교류가 일어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주어진 일을 하고 이 일에 대해 회사에서 회의를 하고 거래처와 미팅을 하게 되죠.
      상대방의 기분이나 감정을 신경쓸 일이 없습니다. 오직 일에 대해서만 얘기를 나누는 것이니까요.
      본인의 일을 잘 하는 성격이라면 더더욱 이들과 얘기를 나눌때 어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본인이 한 일에 대해 얘기하고 설명하는 자리니까요.

      이렇게 각각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다가 가끔 성격이 맞는 이들이 있으면 친해지곤 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자제분의 성격을 고려해서 일의 범위를 제한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인맥관리는 할 수 있다면 하는게 좋죠.
      전 성격상 인맥관리를 잘 하는 편이 아닙니다.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있기도 하구요.
      제 신랑 역시 인맥관리를 잘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남자라서 그런지 무난하게 유지하려고 하더군요.(신랑도 건축업계에 종사합니다. 저랑은 다른 분야입니다.)
      자제분이 건축에서 어느 분야로 일을 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인맥은 일을 잘 하다보면 자연스레 유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4.
      자제분의 성격을 고려한다면 현장직보다는 사무직 계열의 일이 무난할 듯합니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간간히 전화로 거래처와 통화를 하거나, 필요하면 미팅을 하러 외근을 가는정도의 일을 합니다.
      건축설계, 구조설계, 건축견적(건축적산), 건축직공무원, 도시설계 등등이 생각납니다만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런저런 조언을 한다고 해도 저는 자제분과는 엄연히 다른 사람입니다.
      자제분이 생각하는 것과 가치관, 적성 모두 완벽히 같을 수 없고 알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원래 추천이라는 것은 잘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판단하지 않고 추천받은대로 했다가는 100% 후회하게 되거든요.
      그러니 참고로만 봐주시고 자제분이 스스로 본인의 적성이 어떤지, 어느것을 잘하는지, 혹은 어느것을 좋아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진로는 그 다음입니다.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건축쪽의 진로를 확실히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 관련 도서를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도서 목록은 아래 링크 남겨드릴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9&docId=321824777&qb=6rG07LaV6rSA66Co64+E7ISc&enc=utf8%C2%A7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UMhgZspVuERssuQrlWRssssssil-409966&sid=7/NfGGgKhSsyVe52HaPF5Q%3D%3D

      위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에 붙여넣으면 맨 뒤에 [건축일하는문어] 가 있는데 이걸 지우셔야 링크 이동이 됩니다.

  • 프로필사진 최서우 2019.07.24 15:51

    진로에 대해 걱정하는 고등학생입니다. 건축학과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군데 찾아봤는데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들이 도움이 되어 다행입니다.
      방향을 잘 잡아서 본인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길 바랄게요~

  • 프로필사진 이현명 2019.07.15 17:47

    건축학과에 관심이있어서 보고 용기 찾아갑니다.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