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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프로필사진 학부생 2020.05.15 17:59

    문어님 안녕하세요. 미증유의 사태 속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건축공학과에 다니는 학부생입니다! 문어블로그에 관심이 많은 독자 중 한 명입니다! 군대에서 더 오래있다가 대학생활을 다시 시작해서 진로에대한 관심이 더욱 많은데요! 블로그를 보면서 많은 도움 얻고있습니다. 적산에 굉장히 관심이 많고, 남자이지만 꼼꼼하고 계획, 견적 같은 분야가 적성에 맞아 블로그를 보며 더욱 관심있게 보았어요! 그 중 궁금한게 있습니다! 우선 저는 필드에 대한 지식은 거의 전무합니다. 그런데 점점 자동화되어가는 산업환경 속에서 적산이란 분야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견해를 여쭤보고싶습니다..!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업환경의 대부분이 자동화가 되어가는 현재 시점에서 적산(견적, 물량산출)의 전망이 어떤지 궁금하신 것으로 보고 답변을 드립니다.

      음... 적산에서 사람 없이 모든 물량 산출이 자동화가 되는건 현재 제 입장에서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도면을 보고 파악해서 이를 프로그램에 수치를 입력해서 물량을 산출하는게 적산 분야가 하는 일인데요. 이 모든 과정을 제대로 반영해서 자동으로 물량을 산출해 주는 프로그램(?)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뜻 온라인상에서 저번에 정보를 접하기로는 캐드 도면인가 배근도를 읽고 자동으로 물량을 산출하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 정말 존재하는 것인지, 이 프로그램의 산출 정확도가 어떠한지를 모릅니다.

      만약 도면을 알아서 파악하고 물량을 산출하는 프로그램이 나온다면 사람이 물량을 산출할 필요는 없겠지만 당분간은 해당사항이 아닌 듯 합니다.
      아마 적산의 자동화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도면 외에도 생각해야 하는 요소가 많고 물량에 따라 정해지는 예산의 규모가 크기에 정확도도 중요하기에...

  • 프로필사진 2020.05.04 11:20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티스토리 비회원은 비밀답변을 확인할 수 없어 공개글로 작성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이 블로그와 네이버 지식인 외에는 개인적인 교류는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입이라면 뭐가 뭔지 모르는게 당연한 부분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고 선임이나 선배들에게 배우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제가 아닌 것이라면 방명록 비밀글로 작성해 주시면 답변으 드리겠습니다.
      혹은 자료를 보고 자문을 원하시는 것이라면 네이버 지식인에서 '건축일하는 문어'로 1:1 질문을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자문을 구하시는 분들도 몇몇 계십니다. 내공 같은건 없어도 되니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 주고 남겨드릴게요.

      주소 복사하고 붙여 넣으면 주소 뒤에 출처가 붙는데 그부분을 지우시면 됩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9&docId=331179427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9&docId=331800972

  • 프로필사진 2020.03.30 18:40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비회원분은 비밀답변을 볼 수 없어서 공개답변을 작성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언급된 엑셀에서의 산출식을 제가 알지 못하여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음의 종류 이름을 보면 대략 유추는 가능한데 이게 맞을지는 모르겠어요.

      1.
      5m x 9m의 슬라브를 예시로 들어 설명 드려봅니다.

      단변일면 : 단변 한쪽에 이음을 준다. 즉, 5m인 부분 1면에 이음 적용. (4면 중 1면 적용)

      단변양면 : 단변 양쪽에 모두 이음을 준다. 즉, 5m인 부분 2면에 이음 적용. (4면 중 2면 적용)

      장변일면 : 장변 한쪽에 이음을 준다. 즉, 9m인 부분 1면에 이음 적용. (4면 중 1면 적용)

      장변양면 : 장변 양쪽에 모두 이음을 준다. 즉, 9m인 부분 2면에 이음 적용. (4면 중 2면 적용)

      양면1면 이음 : 단변과 장변에 각각 1면씩 이음을 준다. 즉, 5m 1면과 9m 1면에 이음 적용. (4면 중 2면 적용)

      위처럼 추측이 됩니다. 말 그대로 추측입니다. 산축식을 보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저도 알 수는 없습니다. 혹여나 직장에 근무중이시라면 상사분께 확인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질문글에 '통상적으로 8m 넘으면 이음 적용, 8m가 넘어가면 단변과 장변 같이 이음을 해줘야한다' 라고 적으셨는데요. 무조건 장단변에 같이 이음을 적용하는게 아니라 8m가 넘는 부분에만 이음이 적용되야합니다. 단변만 8m가 넘으면 단변에만, 장변만 8m가 넘으면 장변에만, 단장변 모두 8m가 넘으면 장단변 모두에 이음에 적용이 될거에요.

      2.
      저도 마음 같아선 계속 글을 작성하고싶습니다만, 실무자 게시판에 있는 공지 내용에서 언급했다시피 현재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건이 되면 작성 예정이오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

      급하시면 방명록으로 질문 주셔도 되구요, 글로만 질문을 하기에 한계가 있다면 물량산출서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캡쳐에서 네이버지식인에 1:1로 어디가 이해가 안되는지 질문을 주셔도 됩니다. (그렇게 질문하시는 분들이 몇몇 계세요.) 내공은 없어도 되니 필요하시면 네이버지식인에서 '건축일하는 문어'로 질문 주세요.

      예전에 질문받은 지식인 주소 남기니 질문에 참고 바랍니다. 주소 복사하고 붙여 넣으면 주소 뒤에 출처가 붙는데 그부분을 지우시면 됩니다.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9&docId=331179427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9&docId=331800972

  • 프로필사진 진진 2020.03.23 17:11

    안녕하세요^^
    어려운 질문 하나하려합니다...
    저는 서른살 여자입니다 다니던 직장은 2월말 그만둔 상태이고요 직종은 유치원교사에요
    건축과는 전혀 관련이 없죠~
    건축관련 공부를 해본적도 자격증도 없어요
    다만 같은 일을 오래하고 그만두면서
    정말 하고싶은 일이 뭘까 생각하다보니
    고등학교때 관심이 있던 건축이 떠올랐네요~
    새로운 직장에 취직하기엔 나이도 있고
    관련학과를 졸업하지 않았으니 자격증 취득에도
    제약이 있겠지요 물론..
    꿈꾸는 일에 마냥 모든 걸 걸기에는 현실을
    알아버린 나이라..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이제와 건축공부를 시작해도 가능한 일일까요?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려요ㅎㅎ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말씀하시는 건축공부라는게 어느 부분이냐, 목표가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일을, 새로운 공부를 하기가 어려운 이유 중 대부분은 결국 돈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면서 당연히 연봉도 신입의 연봉을 받게 될텐데 서른이 넘어서 이 연봉에 만족하는 경우가 거의 흔치 않습니다. 그 전까지 벌었던 수입과 비교가 되면서 괴리감이 생기는 부분도 있을 것이구요. 언급하신 것처럼 대부분의 성인들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에 찌든점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반대로 늦은 나이에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공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돈보다는 말 그대로 그 일을, 그 공부를 하고 싶은 욕망이 강하기 때문에 돈에 얽메이지 않고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경우입니다. 꿈을 쫒는 자들이 이 경우에 해당이 되겠죠. 그 꿈을 제대로 이루면 돈은 언젠가 따라오지만 확실하진 않습니다.

      진진님께서 전자와 후자 어디에 속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 생각하고 있는 건축과 현실의 건축의 차이가 얼마나 클지도 저로썬 알 수 없습니다.
      전자이라면 지금 시작하기에는 늦었다고 보며, 후자라면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학생 때 나이드신 분들이 신입으로 입학하여 같이 수업은 들은 분이 몇몇 계셨던 기억도 있습니다.

      음... 수입을 무시하고 그냥 제가 보았을 때의 현실은 말씀 드려보자면 설계나 설계사의 경우에는 늦은 나이에 시작해도 상관 없습니다. 캐드원 역시 지금 해도 상관 없습니다.
      구조분야는..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이 분야도 구조기술사를 목표로 하시는 것이라면 나이 상관 없을 듯 합니다.
      그러나 시공과 관련된 부분은 늦은 나이에 신입으로 들어가기에는 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캐드원을 제외한 위의 모든 경우는 대학이든 학점은행제이든 전공을 배워야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일지 모르겠습니다.
      뭐든 돈을 무시하면 어느 나이에 무엇을 시작하든 망설여질 것이 없습니다.
      결국 돈 때문에 원하는걸 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죠..

  • 프로필사진 2020.03.23 14:03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쏘나 2020.03.21 10:59

    적산견적내는 법에 대해 배우고싶습니다~메일로 간단히 가르쳐주실수있다하여 방명록남겨요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제 블로그 외에는 물량산출을 하는 방법을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혹여나 가르친다고해도 메일로 간단히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혹여나 구조 적산에 대해 궁금하신 것이라면 블로그의 실무자 카테고리를 참고하시거나 질문 남겨주세요.

  • 프로필사진 2020.03.20 09:07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프로필사진 2020.01.20 14:48

    비밀댓글입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비회원들은 비밀댓글을 볼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공개댓글을 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답변에 앞서서 자녀분이 자발적으로 관심과 흥미를 갖고 목표로 하는 것이 생겼다는 것은 꿈이 없는 학생들과는 시작부터 다른 선에 놓여져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러니 나중에 잘 먹고 살고를 떠나서 적극적으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축 설계를 하려면 미술을 할 줄 알아야 할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경험자로써 말씀드리면 아니라고 저는 대답합니다. 그러나 자녀분이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요, 설계는 컴퓨터로 하는게 아니에요. 사람이 하는거에요.

      텅 빈 땅에 건물을 짓기 위해 설계를 할 때에는 많은 요소들을 반영합니다. 땅의 모양과 주변 환경부터 해서 건물의 용도와 건축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려해서 건물의 형태를 결정하게 되는데 이 모든 과정들이 바로 설계이고 이 설계는 결국 사람이 하는거랍니다. 이 과정이 정리가 되고 손으로 대략의 도면을 계획하게 되면 그 다음에 도면을 깔끔하게 문서화 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이용하는 거에요.

      컴퓨터로 설계를 한다. 설계가 무엇인지 아는데 잘못 말한건지 아니면 정말 설계가 무엇인지 몰라서 말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이 부분은 간단하게 자녀분에게 전달해 주세요.
      단순히 컴퓨터로 도면을 그리는 직업(캐드원)이 있는데 이 분들을 보고 건축 설계를 한다고 하지 않아요. 반면 건축사는 설계를 하지만 컴퓨터로 작업하는건 본인이 하기도 하고 캐드원에게 외주를 주거나 부하 직원에게 넘기기도 합니다.

      다시 미술 이야기로 돌아와서 말씀드리면, 그림이나 스케치를 잘 할 줄 안다면 머리 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손으로 간단하게 표현하는 아이디어 스케치를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그러나 이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건 아니에요. 그리고 대학교에서 기본적으로 도면을 그리는걸 가르칩니다. 이게 다양한 자와 도구들을 이용해서 그리기 때문에 그림이나 스케치와는 다릅니다. 앞서 설계라는게 여러 조건과 문제를 해결해서 건물에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술적 감각보다는 조건들을 어떻게 건물에 반영하는지, 반영하면서 생기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의 감각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직접 배워봐야 아는 것이고 나중에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실무경험을 해야 늘어나는 감각입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세요~^^

      다만, 대학에서 건물 사진을 보고 연필로 그리는 수업이 저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그림을 전혀 못하던 학생들도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다들 잘 하더군요.

    • 프로필사진 윤미경 2020.01.20 18:07

      와~~정말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이에게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다른 궁금증이 생기면 한번씩 문의드려도 될까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네 그럼요^^
      한번씩 오셔서 참고할건 참고하시고 질문할건 질문하세요~
      아는 범위 한에선 답변 드릴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프로필사진 서당근 2019.12.24 15:43

    안녕하세요^^ 적산관련 학원을 검색하다 타고타고 보니 문어님의 정성스런 블로그를 보게되었습니당^^ 정말 정성가득 조언가득 적어놓으신거 보고 굉장히 존경심이 들정도였어요 ㅎㅎ저도 지금 인생의 방향에 대해서 고민이 되게 많아 댓글을 적게되었는데요.저는 지금33살 여자인데 아버지가 작은 종합건설을 하고계시는데 저는 인테리리시공과 설계를 하고싶어서 고민이 많습니다.아버지 회사에 재직중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입사한거라 필요한지식을 배울려고 올해까지 2년제 건축학과를 다녔습니다^^ 이제 졸업이네요.질문의 목적은 일단 아버지회사에 도움을 드리고싶어 적산을 배우고싶은데 대구엔 적산학원이 없네요 ㅠ학교다닐때 적산 프로그램을 맛보기했는데 ..실습용 프로그램이고 맛보기로 한거라 당장 어떻게 견적뽑는 연습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회사에 취직하자니 나이가 너무 걸리고요 ㅠㅠ저희아버지는 제가 프로그램사용정도는 배웠다고 알고계셔서 지금 물량을 뽑아보라고 하시는데 막막하네요 ㅠㅠ 적산 독학으로도 배울수 있을까요?아님 추천해주실만한 교재가 있나요?경험자로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건축학과를 나오셨다면 설계에 대해 배우신 건가요?
      당근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적산은 어느 적산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철콘? 철골? 마감?

      제가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 확답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아마 따로 적산 학원이 있진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마 적산과 관련된걸 접할 수 있는게 건축기사의 시험 과목에 있는 적산밖에 생각나질 않네요..

      프로그램이야 배우면 어렵지 않아요.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면 프로그램 교육이 있는 곳도 종종 있습니다. 신입이든 경력자이든 프로그램을 다루는건 다를 것이 없구요.

      다만 같은 도면을 보고 이해하는 능력과 상황 대처능력에 대한 차이가 가장 큰데요,
      아마 직접 물량을 산출하고자 하신다면 독학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장마다 반영되는 조건도 다르고, 상황마다 대처해야 하는 변수들이 많은데 이런 것들은 직접 경험하고 부딫혀야 알 수 있는 것들이라서요..

      부친께서 속하신 곳에서는 물량산출일을 한다면 그곳에서 배우면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며 견적 업무를 보는 곳에 취업을 해서 배워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혹은 속하신 종합건설에서 현장쪽에 근무하시는 분들 중에 물량 산출자료를 검토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분께 배우셔도 되구요.

      수입이 아쉬운 것이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봐서라도 취업을 해서 일을 배우는게 좋지 않을까 의견 내어봅니다.

      혹여나 구조물량 산출에 대한건 제 글들을 참고하셔도 되구요,
      전반적인 적산은 건축기사에 나온 적산부분을 한번 보셔도 간단한 개념은 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자격증을 위한 정도의 공부일 뿐 실무와는 다를거에요..)

    • 프로필사진 서당근 2019.12.24 17:20

      넹..전문대이다 보니 건축인테리어과로 통합적으로 부분적인 기초적인 설계를 조금배웠습니당~ 저희 종합건설은 대부분 공장을 많이 해서 철골과 마감에 대한 적산을 산출해야하는데 제가 배울때 기둥부재에 대해선 배워도 철골을 대입하는건 배우지않아서 철골은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헤매는중이예요 ㅠㅠ혹시 문어님이 쓰시는 프로그램도 joyst,fiart인가요?(적산프로그램이 이것밖에 엄는건지 여럿 있는건지를 잘몰라서)

    • 견적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많습니다.
      저는 고려전산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그래도 학생 때 프로그램을 배우셨다니 어렵진 않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회사에서 견적 프로그램을 처음 접했었거든요.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게 아니지만 아마 기본 산출 개념은 같은 것 같은데요.
      구조도면과 각종 철골 관련 도면을 보시면서 사용되는 철골 부재별로 단위중량과 광면적 등을 세팅을 하시고 길이로 산출하시면 됩니다.
      철골에 관련된 물량은 길이와 면적으로만 산출해요. 그러면 프로그램에 의해서 중량으로 물량이 나옵니다.

      철골 기둥이나 철골 보는 아이템별로 길이로 산출하시구요, 접합상세도를 참고해서 부가적인 물량과 도장에 대한 물량을 산출하시면 됩니다..(설명의 한계가 있네요..)

      철콘 물량 산출 포스팅 이후 철골 산출에 대한 것도 포스팅을 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개인사정상 글을 못올리는 상황이라 안타깝습니다..

  • 프로필사진 아보카도 2019.12.24 13:53

    물량산출 관련해서 들어왔다가. 좋은 블로그 인것같아서, 종종 방문해서 읽으려고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변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개인사정으로 물량산출에 대한 포스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다음 글은 늦어질 것 같아요.
      이점 양해 바라며, 가끔 잊을만 할 때 한번씩 들려주세요.
      포스팅은 어렵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가능하니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글 남겨 주세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