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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뉴스, 잡지 등 잡지식

GOB와 Aworks가 설계한 서울 미래기술박물관 (GBO and Aworks Design Futuristic Technology Museum)

by 건축일하는 핑크문어 2019. 7. 8.

 

 

한국의 건축 실습 GBO(경부오피스)와 Aworks는 서울에 미래형 신기술 박물관을 설계했다. 한국 최대의 통신 사업자인 SK 텔레콤을 위해 만들어진 이 프로젝트는 시내 중심부에 있는 33층 본사 건물에 2층 이상 배치되어 있다. T.um이라고 불리는 이 기술 박물관은 도시인들의 미래 생활을 엿볼 수 있고 기술이 어떻게 사회를 혁신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T.um 박물관은 디자이너, 신경학자, 미래학자들로 구성된 팀 간의 협동으로 만들어졌다. 이 프로젝트는 방문객들에게 AR, VR, 홀로그램, 5G 기술을 이용하여 대화형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자들은 투어 기간 동안 다양한 AR 도구와 상호작용하여 기술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고 농촌을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이는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SK의 핵심 CSR 사명을 반영한다.

방문객들은 박물관을 체험하면서 재난에서 살아남은 사람을 구출하거나, 치료를 위해 AI 의사에게 접근하거나, 세계 지도자들과 긴급 홀로그램 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러 가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비행 셔틀에서의 여정이 끝나면, 방문객들은 ICT 기술이 개인의 미래 생활 방식을 혁신하고 인류가 직면하는 문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증강 현실(AR)의 다양한 도구들과 상호작용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차세대 기술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고해상도 위성영상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 재난 현장을 분석하고 찾아냄으로써 어떻게 드론 기술이 산불 관리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는 의료 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고, 앞서 언급한 AI 기술을 강조한다. 복잡한 신체 조직과 장기를 만드는 인간의 유전자와 의료용 3D 프린터를 분석해 희귀 질환을 없앤다.

 

출처 - www.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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