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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실무자를 위한 공간

[공지] 당분간은 물량 산출에 대한 포스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by 건축일하는 핑크문어 2019. 12. 31.




안녕하세요. 건축일하는 문어입니다.

굳이 이런 글을 올려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다음 글을 기다리거나 자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실 듯 하여 이렇게 공지 같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시간이 될 때 갖고 있는 자료들을 바탕으로 그동안 철근콘크리트 물량 산출에 대해 글을 작성해왔습니다. 일을 하면서 작성을 하다 보니 속도는 더디지만 그래도 남은 옹벽과 계단 부재까지 포스팅을 하면서 철콘공사에 대한 내용은 마무리를 하고 추후 철골물량 산출에 대해서도 글을 쓸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일을 쉬게 되면서 친정에서 요양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모든 자료가 신혼집에 있어서 친정에 있는 지금은 물량산출에 대한 글을 작성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빠르면 내년 하반기 쯤에 글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은 합니다만 아직 확실하진 않아서 언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쉽게 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설명을 위한 자료가 없어서 포스팅을 못하는 것이지 블로그를 방치하진 않을거에요. 대신 실무자들이 아닌 학생들이나 취준생을 위한 글들이 주로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혹여나 물량 산출에 대해 궁금하거나 물어볼 내용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방명록이나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혹은 지식인에서도 가끔씩 활동을 하고 있으니 1:1 질문 등 편하신 수단으로 질문이 있다면 남겨주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더 나은 2020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6

  • 전영님 2020.01.03 14:08

    오랫동안 쉬다가 다시 적산일을 하게되서 막막하던 차에 선생님 글보면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체계적으로 배운적이 없던터라 기초도 없이 일을 했는데, 글을 읽으면서 하나씩 정리가 되더라구요.
    여러 사정이 있으시다니 아쉽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읽으시면서 정리가 되었다니 작성자로써도 뿌듯함을 느낍니다.
      계속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상황이 이렇게 되어 아쉬울 뿐입니다.
      아마 제가 다시 포스팅 할 때는 이미 전영님께서는 모든 정리가 다 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잊을만 할 때 한번씩 방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김재만 2020.03.11 09:00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아쉽네요 옹벽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옹벽이랑 보랑 만나면 그냥 따로따로 하면 되는건가요?
    ㅠㅠ 어서 괘차하셔서 많이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 혹시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물어보셔도 됩니다!

      옹벽은 산출할 때 층고에서 슬라브만 있으면 슬라브 두께를 공제하고
      슬라브와 보가 같이 있다면 보춤을 공제합니다.
      철근은 공제 없이 산출하시면 되어요.

      빨리 복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부장 2020.03.25 12:55

    안녕하세요 적산을 배우는 입장에서 선생님 글을 우연찮게 보게되여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열공하여 보고 연습했습니다. 아직 배움과 현장경험이 부족하여 많이 어렵지만 잘 버터보겠습니다.
    정말 글 감사하고 부디 건강쾌차하셔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답글

    • 적산은 현장마다 반영해야 하는 부분들이 조금씩 다르지만 전반적인 기본 틀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금방 숙달되실 겁니다.
      작성한 글들이 도움이 되셨다니 작성자로써 뿌듯함을 느낍니다.
      얼른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