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었든, 작성하든, 그렸든, 저명한 건축가, 이론가, 교육자 피터 아이젠만의 작품(1932년 8월 11일생)은 표지판, 상징, 그리고 항상 맨 앞에 있는 의미를 만드는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해체주의로 특징지어진다. 이와 같이, 아이젠만은 최근 수십 년 동안 건축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론가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그는 때때로 건축계에서 논란이 되는 인물로서, 다른 건축가들이 관여하는 보다 실용적인 우려들 중 많은 것에 대한 무관심을 주장했다.
코넬과 컬럼비아 대학으로부터 건축학 학위를 받은 후, 그 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아이젠만은 60년대 후반 뉴욕 파이브의 일환으로 건축형태의 순수성에 대한 관심을 공유한 단체로 명성을 얻게 되었고 아이젠만 외에도 마이클 그레이브스, 리처드 마이어, 존 헤즈덕, 찰스 그애덤 등이 포함되었다.눈
아이젠만은 그의 저서 '쿠퍼 유니온 건축학파'에서 스테파노 코르보의 말 덕분에 건축 이론의 전면에 자신의 위치를 유지해왔다.
아이젠만은 그 직업에 대한 그의 중요한 영향력을 고려할 때 놀랍게도 거의 지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완성한 건물들은 종종 그의 이론에 대한 그들의 이념적 기반과 얼어붙은 선언문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밀집되어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작품으로는 하우스 6세, Wexner 예술 센터, 유럽의 살해된 유대인들에게 바치는 기념관, 갈리시아 문화 도시 등이 있다.
출처 - www.arch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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